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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인거 같다.
인생은 외로운거라고 하지만 마음 기댈 곳이 하나도 없다. 가족들에게마저도.
남들에게 일상적인것도 나에겐 다 사치인걸까?
나는 항상 그냥 다 참아야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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