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알아보고 있다.

TV에 대해 요즘 찾아보고 있다.

지금 당장 집에 있는 TV를 바꿀건 아니고 올해 연말쯤 이사를 가는데 엄마가 가전제품 몇가지를 바꾸려고 계획하고 계신다.

다른 가전제품들은 괜찮은데 TV가 엄마의 기준으로 많이 복잡하게 느끼는거 같아서 대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만 대략적인 시세 파악도 해두고 각 TV 종류에 따라 차이점들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면 편하니까.

대형마트에 방문하면 TV가 전시 되어 있는 쪽을 꼭 한번씩 보고 온다.

요즘 나오는 TV들이 정말 선명한거 같다. (지금 집에 있는 TV는 꽤 오래 쓰고 있는 중이다.)

깊게 찾아보진 않았지만 지금 찾아본 정보들을 기준으로 삼성 쪽으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올해 겨울이 돌아올 때쯤 본격적으로 TV에 대해 찾아봐야겠다.